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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부자

서예지 내년 상반기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로 복귀확정

by 관심부자 2021. 12. 31.

올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의 주인공이지요. '서예지' 씨가 기존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속작도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라는 드라마에서 기억에 남는 연기를 펼쳤지만 여러 이슈로 인해서 한동안 보이지 않았는데, 복귀가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내년 상반기에 방영 예정인 '이브의 스캔들'은 큰 인기를 얻었던 '스카이 캐슬' 과 '펜트하우스' 같은 치정멜로극 이라고 합니다!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인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여준 서예지 씨의 연기 스타일을 생각해보아도 잘 어울리네요!

이브의 스캔들 작가는 윤영미 작가님 이십니다. 윤영미 작가님은 '착한 마녀전', '마녀의 탄생' , '태양의 신부'등을 쓴 유명한 작가님이십니다.

서예지 씨의 마지막 작품이 TVN 작품이고, 복귀작도 TVN 작품인걸 보면, 작품활동에 대해서는 tvN 쪽과의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장르물이나 캐릭터물을 잘 만드는 채널이니 서예지 씨의 연기와도 잘 어울리네요.

출연자는 서예지, 이상엽, 박병은, 유선 님이 출연하신다고 합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어제 30일자로, 서예지 씨는 기존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된 아티스트는 대표적으로 김수현 씨가 있습니다. 싸이코지만 괜찮아에서도 호흡을 맞춰서 같은 소속사인 점이 크게 이슈가 되기도 했지요.

이 기획사는 김수현 씨의 1인 기획사로 시작 되어서, 아티스트들을 소속 연예인으로 계약하면서 확장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요즘 TV에서 자주 보이는 김새론 씨도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입니다.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는 소속사여서, 소속 연예인들 입장에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기에 좋은 소속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계약도 완료 되었고, 차기작도 확정되었으니 곧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겠지만, 배우는 작품으로 승부할테니, 작품이 나오는 걸 기다려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브의 스캔들'은 tvN과 티빙에서 동시방영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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