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쥐띠 토정비결/운세
1. 조심해야 하는 쥐띠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보시고, 나이는 한국나이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고 나쁨을 떠나 한 해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정돈하고 간다는 수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1) 96년생 (27살)
27살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자. 멘탈이 다치는 한해가 될 수도 있다..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 아홉수에 일어나는 일들은 일곱수에 일어난 일들이 시간이 지나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올 해에 일어나는 일들이 나중에 아홉수에 연관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 만약 취준생이라면 마냥 나쁘지는 않다. 오히려 취업 이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소나기가 오면 피해가야 하듯이,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무탈하다.
2) 48년생 (75세)
조심해야하는 쥐띠, 특히 건강수를 조심해야 한다. 여러 운수 중에서도 건강수가 나쁘다면 가장 조심해야하는 운세이다. 75살은 나이가 있으니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건강 조심하면 된다.
2. 좋은 쥐띠
1) 84년생(39살)
3재를 누르는 전재하에 운이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복삼재로 갈수있는 사람들이 39살이다. 삼재를 누른다면 '문서운'이 강하게 들어온다. 삐끗 하면 망하는 문서를 잡을 수도 있지만, 좋은 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한 해가 된다.
2) 60년생(63세)
지금까지 건강운이 안 좋았을 수 있지만, 22년을 맞이하면서 건강이 회복되는 운수이고, 깎인 건강이 회복되는 해이다. 사람들과 무엇인가를 도모한다면 승산이 있는 운세이다. 동업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일을 진행할떄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귀인이 나타난다. 사람과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가 덜하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치고 달리 수있는 운세이다.
3) 72년생(51세)
무해 무덕하게 가는 무난한 한 해이다. 무난하게 갈 수있는 한 해가 얼마나 귀한지 느낄 수 있는 2022년이 될 것이다. 무탈한 것에서 행복을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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