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와 일일 확진자 5천명이 계속 넘어가면서, 인원제한이 강화되었습니다.
12/6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수도권·비수도권 지역 사적모임 규모가 기존보다 4명씩 줄어듭니다.
수도권은 6명까지, 비수도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접종을 완료해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방역 패스' 적용도 강화됩니다. 하지만 상점들의 '시간제한'은 안한다고 하네요! 소규모로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규제입니다! 연말연초 모임이 많은 시기인데 다들 조심하세요!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
식당,·카페, 학원 등과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과 PC방 등 16종이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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