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빨리 마르는 드라이1 FHI 드라이기 2100 TURBO : 10년 쓴 리얼 후기 브랜드 드라이기를 직접 구매해서 쓰기 시작한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다. 그 전에 집에 있던 드라이기를 되새겨보면 필립스/파나소닉/바비리스/비달사순/그리고 다양한 국산 드라이기들... 브랜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여자로서 약 40년간 살아오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드라이기를 경험해보기도 했다. 목욕탕, 여행숙소, 호텔, 가끔 친구네 집, 그리고 미용실! 나는 참고로 사람의 머리모양에 관심이 많고, 잘 정돈된 헤어스타일만큼 본인의 '노력'을 말해주는 분야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화장을, 남성들이 비비크림을 바른 것 보다! 더! 중요한! 스타일링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피부가 좋으면 화장이 필요가 없듯, 머릿결 관리를 잘하고 매일하는 샴푸-드라이의 중요성을 안다면, '스타일링 제품'.. 2021.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