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득되는 정보/운세정보

2022년 임인년 용띠 토정비결/운세

by 관심부자 2022. 1. 8.

2022년 임인년 용띠 토정비결/운세

용호상박이라는 말이 있다. 용띠가 범의 기운을 만나면 필승 또는 쪽박의 극단적인 길로 갈 수 있다. 분쟁과 문제가 있었떤 용띠는 2022년에 해결을 하고 간다 .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가는 한 해이다. 

 

 

 

 

 

 

 

 

1. 52년생 (71세)

- 건강수, 몸수를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고가 나는 큰 병이 나지는 않는다.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지 못하면 병원에 갈 일이 생길수도 있다. 올해 문서의 기운이 좋다. 무리만 하지 않으면 편안하게 문서와 재물이 들어오는 형세이다.

 

 

 

2. 64년생 (59세)

- 건강수를 매우 조심해라. 올해는 반드시 건강의 촉을 세워야하는 한 해이다. 아홉수가 늘 안좋은 건 아니지만, 64년생 용띠는 이번 아홉수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런 기운을 눌러야 다음에 오는 기회를 잡는다. 이 기운을 넘기지 못하면 기회를 잡지 못한다.

 

 

 

3. 76년생 (47세)

- '성주의 기운'이 매우 강력하다. 문서를 잡고 트는 사람들은 반전으로 완전 대박기운으로 갈 수 있다. 2022년 가을쯤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약 10월에 대단한 기운이 들어온다. 재물을 벌어들이는데 있어서 나의 반경이 넓어진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 넓은 가게로 이동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국내에서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형세이다. 하지만 상반기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4. 88년생 (35세)

- 사람들과 분쟁이 일어나면 관재구설까지 간다. 사람들과의 마찰을 조심하고 참아야 한다. 올 해에서 가장 좋은 기운은 늦봄이다. 음력으로 4-5월 이다. 그 시기에 굉장한 행운의 기운이 오는 시기가 있다. 2022년에 두 번의 기회가 온다. 첫 번째 기회가 초여름인데, 이 기회를 잡아야 2번 째 오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22년에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무언가와 부딪히는 형상이다. 이 것만 넘긴다면 복삼재로 넘어갈 수 있다.

 

 

 

5. 00년생 (23세)

- 새로운 도전, 시작의 길에 서 있다. 하지만 쉽지 않으니 과욕은 금물이다. 인생은 길다. 2022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음 해는 언제든 찾아온다. 올해는 준비하는 한 해로 생각하고 2023년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삼재라고 해도 많이 나쁘지 않다. 

 

 

2022년 12가지 띠별운세 모음 보러가기

소름돋게 용한 운세어플! '점신' 보러가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