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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랩 리뷰/상품 리뷰

[100억 유산균] CJ 바이오 식물성 유산균 100

by 관심부자 2021. 11. 25.

유산균 매일 드시나요? 온가족이 먹는 유일한 건강식품이 '유산균' 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매일 식탁에 유산균을 놓고 매일 아침마다 먹습니다. 지금까지 여러제품을 먹어보았지만 대부분 종OO 제품을 먹었습니다. 일단 맛도 좋고, 구매가 편하고 저렴해서 먹었는데 저는 그 제품을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보니 유산균 수가 100억 정도가 되어야 실제 효과가 있고 10억 유산균 이런거는 간식으로 먹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100억 유산균으로 열심히 서칭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CJ BYO 바이오 식물성 유산균 100

'식물성 유산균,' '100억 유산균' 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변에 건강식품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께 물어보니 유산균은 100억을 찾아서 먹으면 된다고, 기준점을 딱 집어주더라고요. 알아보니 식약청에서 권장한 유산균 1인 섭취량의 최대치가 100억이라고 합니다. 저는 유산균에 섭취 1일 권장량이 있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왕이면 권장치에서 최대치를 먹는게 좋겠지요!

 

 

 

 

 

 

- 100% 식물유래 유산균 : 어떤 식물에서 추출했는지는 안나와요.. 어디서 유산균이 생길까요? ㅎㅎ

- 13개 세계 특허 균주 : 유산균은 다양한 균을 믹스해 되어있는 상품이 좋다고 해요.

- 사탕수수 친환경 포장재 : 패키지가 친환경 느낌이 납니다. 요즘은 이런 부분도 중요해요. 

 

https://coupa.ng/cbiMWg

 

BYO 식물성 유산균 100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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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권장량을 꽉꽉 채웠다고 합니다. 같은 100억 유산균이라도 '투입'과 '보장'이 다르다고 합니다.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려면 아마 100억 보다 더 유산균을 '투입'하는 것이겠지요! 예전에는 유산균을 안 챙겨 먹었는데,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 있엇는데 유산균을 챙겨 먹으니 속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포장이 마음에 듭니다.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요즘은 매일 접하는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 샴푸등도 패키지가 예쁜걸 선호합니다. 집에 두는 생필품들이 하나하나 예뻐야 전체적인 집도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입니다.

 

 

 

제품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습니다.  식물성 유산균의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

 

 

유산균 개별포장은 보통 다른 유산균들과 같습니다. 맛도 무난하고 역하거나 거부감 느는 느낌이 없어요. 국민유산균으로 불리는 종근당 락토핏,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면 바이오 BYO 유산균도 입맛에 잘 맞으실거에요. 분말 제품은 정말 맛이 중요해서, 맛 없으면 먹는게 고역이 되더라고요. ㅠㅠ 

 

저는 이걸 먹고, 하루에 1회!! 아주 시원하게!! 가벼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유산균 어떤 제품 고르실지 고민이시라면, 한 번 바꿔보세욤!!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 하셔서 구매하심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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